장영갑 단양군의원 “단양 지역 댐 주변 지원 확대해야”
입력 2025.04.23 (21:51)
수정 2025.04.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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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갑 단양군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댐 주변 지원 사업에서 단양 지역의 권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단양이 충주댐 상류여서 규제와 개발 제한 피해가 크지만 댐 주변 지역 지원금은 북부권 3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다면서 배분 비율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에 비해 댐 수익금의 지역 환원이 부족하다면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단양이 충주댐 상류여서 규제와 개발 제한 피해가 크지만 댐 주변 지역 지원금은 북부권 3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다면서 배분 비율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에 비해 댐 수익금의 지역 환원이 부족하다면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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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갑 단양군의원 “단양 지역 댐 주변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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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1:51:27
- 수정2025-04-23 22:03:28

장영갑 단양군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댐 주변 지원 사업에서 단양 지역의 권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단양이 충주댐 상류여서 규제와 개발 제한 피해가 크지만 댐 주변 지역 지원금은 북부권 3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다면서 배분 비율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에 비해 댐 수익금의 지역 환원이 부족하다면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단양이 충주댐 상류여서 규제와 개발 제한 피해가 크지만 댐 주변 지역 지원금은 북부권 3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다면서 배분 비율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에 비해 댐 수익금의 지역 환원이 부족하다면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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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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