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중소기업 5월 경기 전망 ‘부정적’
입력 2025.04.23 (23:13)
수정 2025.04.23 (23: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5월 경기 전망도 여전히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중소기업 32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5월 경기전망지수가 78.4로 한 달 전보다 0.2p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로,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4월보다 3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2.8p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중소기업 32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5월 경기전망지수가 78.4로 한 달 전보다 0.2p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로,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4월보다 3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2.8p 상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울산 중소기업 5월 경기 전망 ‘부정적’
-
- 입력 2025-04-23 23:13:14
- 수정2025-04-23 23:41:07

부산과 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5월 경기 전망도 여전히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중소기업 32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5월 경기전망지수가 78.4로 한 달 전보다 0.2p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로,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4월보다 3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2.8p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중소기업 32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5월 경기전망지수가 78.4로 한 달 전보다 0.2p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로,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4월보다 3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2.8p 상승했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