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울산관’ 운영
입력 2025.04.23 (23:14)
수정 2025.04.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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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오늘(23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남유럽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에서 '울산관'을 운영합니다.
지역 중소기업 6곳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울산시는 부스 임차비와 통역비 등의 경비를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울산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중소기업 6곳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울산시는 부스 임차비와 통역비 등의 경비를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울산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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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울산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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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3:14:10
- 수정2025-04-23 23:41:07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오늘(23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남유럽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에서 '울산관'을 운영합니다.
지역 중소기업 6곳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울산시는 부스 임차비와 통역비 등의 경비를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울산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중소기업 6곳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울산시는 부스 임차비와 통역비 등의 경비를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울산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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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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