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안서 멸종위기 ‘흑비둘기’ 포착
입력 2025.04.23 (23:16)
수정 2025.04.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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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관찰됐습니다.
국내 비둘기 중 가장 체구가 큰 흑비둘기는 보라색과 녹색 광택이 도는 검은 깃털을 지녔으며, 다른 비둘기와 달리 흰색 알을 1개만 낳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비둘기 중 가장 체구가 큰 흑비둘기는 보라색과 녹색 광택이 도는 검은 깃털을 지녔으며, 다른 비둘기와 달리 흰색 알을 1개만 낳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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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해안서 멸종위기 ‘흑비둘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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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3:16:55
- 수정2025-04-23 23:41:07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관찰됐습니다.
국내 비둘기 중 가장 체구가 큰 흑비둘기는 보라색과 녹색 광택이 도는 검은 깃털을 지녔으며, 다른 비둘기와 달리 흰색 알을 1개만 낳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비둘기 중 가장 체구가 큰 흑비둘기는 보라색과 녹색 광택이 도는 검은 깃털을 지녔으며, 다른 비둘기와 달리 흰색 알을 1개만 낳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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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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