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 일대일 토론…탄핵 찬반 공방
입력 2025.04.24 (19:13)
수정 2025.04.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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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강전이 치러지는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일대일 맞수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먼저 진행된 김문수, 한동훈 후보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한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못 할 짓을 했다고 꼬집었고, 한 후보는 계엄은 아버지가 해도 막아야하는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어진 안철수, 김문수 후보 토론에서도 탄핵 찬반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진행된 김문수, 한동훈 후보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한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못 할 짓을 했다고 꼬집었고, 한 후보는 계엄은 아버지가 해도 막아야하는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어진 안철수, 김문수 후보 토론에서도 탄핵 찬반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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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선, 일대일 토론…탄핵 찬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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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4 19:13:58
- 수정2025-04-24 20:19:26

한편 4강전이 치러지는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일대일 맞수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먼저 진행된 김문수, 한동훈 후보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한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못 할 짓을 했다고 꼬집었고, 한 후보는 계엄은 아버지가 해도 막아야하는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어진 안철수, 김문수 후보 토론에서도 탄핵 찬반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진행된 김문수, 한동훈 후보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한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못 할 짓을 했다고 꼬집었고, 한 후보는 계엄은 아버지가 해도 막아야하는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어진 안철수, 김문수 후보 토론에서도 탄핵 찬반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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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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