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업 취업자 비중 15.7%…사회복지·교육 순
입력 2025.04.24 (21:53)
수정 2025.04.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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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산업별 취업자 규모를 보면, 농업 분야가 15만 8천 명, 전체의 15.7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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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업 취업자 비중 15.7%…사회복지·교육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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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4 2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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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산업별 취업자 규모를 보면, 농업 분야가 15만 8천 명, 전체의 15.7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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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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