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업 취업자 비중 15.7%…사회복지·교육 순
입력 2025.04.25 (08:31)
수정 2025.04.25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산업별 취업자 규모를 보면, 농업 분야가 15만 8천 명, 전체의 15.7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농축산 숙련직 15만 8천 명, 청소 및 건물 관리 단순 노무직 6만 9천 명,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5만 6천 명,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각각 5만 2천명 등입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농축산 숙련직 15만 8천 명, 청소 및 건물 관리 단순 노무직 6만 9천 명,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5만 6천 명,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각각 5만 2천명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농업 취업자 비중 15.7%…사회복지·교육 순
-
- 입력 2025-04-25 08:31:40
- 수정2025-04-25 08:43:58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산업별 취업자 규모를 보면, 농업 분야가 15만 8천 명, 전체의 15.7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농축산 숙련직 15만 8천 명, 청소 및 건물 관리 단순 노무직 6만 9천 명,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5만 6천 명,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각각 5만 2천명 등입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 6천 명, 교육서비스업 7만 3천 명, 음식점 및 주점업 6만 2천 명, 공공 및 사회 보장 행정 6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농축산 숙련직 15만 8천 명, 청소 및 건물 관리 단순 노무직 6만 9천 명,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5만 6천 명,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각각 5만 2천명 등입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