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2026 아태관광협회 총회’ 유치

입력 2025.04.25 (10:09) 수정 2025.04.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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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경주시가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를 공동 유치했습니다.

경북도와 도의회, 포항시,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함께 구성한 유치단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올해 아태관광협회 연차 총회에 참가해 내년 총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아태관광협회는 1951년 미국 하와이에서 설립된 관광 기구로 88개국, 8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상반기에 연차 총회를 하반기에는 국제관광박람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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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경주, ‘2026 아태관광협회 총회’ 유치
    • 입력 2025-04-25 10:09:22
    • 수정2025-04-25 10:23:39
    930뉴스(대구)
포항시와 경주시가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를 공동 유치했습니다.

경북도와 도의회, 포항시,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함께 구성한 유치단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올해 아태관광협회 연차 총회에 참가해 내년 총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아태관광협회는 1951년 미국 하와이에서 설립된 관광 기구로 88개국, 8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상반기에 연차 총회를 하반기에는 국제관광박람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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