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피해지역에 농어민수당 우선 지급
입력 2025.04.25 (10:09)
수정 2025.04.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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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영농철을 앞두고 산불 특별재난지역 5개 시군에 올해 농어민수당을 우선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8천7백 농가로, 올해 두 차례 나눠 지급 예정이었던 수당을 농가당 60만 원씩 한 번에 지급합니다.
청송군과 영덕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안동시와 영양군은 다음 달 8일부터 전용 카드나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며, 의성군은 최근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8천7백 농가로, 올해 두 차례 나눠 지급 예정이었던 수당을 농가당 60만 원씩 한 번에 지급합니다.
청송군과 영덕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안동시와 영양군은 다음 달 8일부터 전용 카드나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며, 의성군은 최근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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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에 농어민수당 우선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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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0:09:01
- 수정2025-04-25 10:23:39

경상북도가 영농철을 앞두고 산불 특별재난지역 5개 시군에 올해 농어민수당을 우선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8천7백 농가로, 올해 두 차례 나눠 지급 예정이었던 수당을 농가당 60만 원씩 한 번에 지급합니다.
청송군과 영덕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안동시와 영양군은 다음 달 8일부터 전용 카드나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며, 의성군은 최근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8천7백 농가로, 올해 두 차례 나눠 지급 예정이었던 수당을 농가당 60만 원씩 한 번에 지급합니다.
청송군과 영덕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안동시와 영양군은 다음 달 8일부터 전용 카드나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며, 의성군은 최근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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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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