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전면 시행
입력 2025.04.25 (10:22)
수정 2025.04.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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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민 생명을 지키는 이른바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구급차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를 적용합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평균 30에서 40%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교차로 진입 전 교통 신호를 자동 제어해 출동 경로를 신속하게 열어 줍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평균 30에서 40%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교차로 진입 전 교통 신호를 자동 제어해 출동 경로를 신속하게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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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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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0:22:48
- 수정2025-04-25 10:43:43

군산시가 시민 생명을 지키는 이른바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구급차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를 적용합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평균 30에서 40%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교차로 진입 전 교통 신호를 자동 제어해 출동 경로를 신속하게 열어 줍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평균 30에서 40%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교차로 진입 전 교통 신호를 자동 제어해 출동 경로를 신속하게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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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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