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사건’ 수사 재개
입력 2025.04.25 (14:06)
수정 2025.04.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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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고검은 오늘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돼 관계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한 지 약 6개월 만입니다.
서울 고검은 오늘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돼 관계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한 지 약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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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사건’ 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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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4:06:49
- 수정2025-04-25 14:11:25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고검은 오늘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돼 관계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한 지 약 6개월 만입니다.
서울 고검은 오늘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돼 관계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한 지 약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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