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발효 경북에서 산불 4건 잇따라
입력 2025.04.26 (21:39)
수정 2025.04.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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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역에 건보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경북에서 4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9시 42분쯤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38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20분쯤엔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3시 15분쯤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은 45분 만에 꺼졌고, 이어 3시 36분쯤엔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야산에서 불이 나 22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전 9시 42분쯤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38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20분쯤엔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3시 15분쯤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은 45분 만에 꺼졌고, 이어 3시 36분쯤엔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야산에서 불이 나 22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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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주의보 발효 경북에서 산불 4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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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6 21:39:42
- 수정2025-04-26 21:56:16

대구경북 전역에 건보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경북에서 4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9시 42분쯤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38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20분쯤엔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3시 15분쯤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은 45분 만에 꺼졌고, 이어 3시 36분쯤엔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야산에서 불이 나 22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전 9시 42분쯤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38분 만에 꺼졌고 오후 2시 20분쯤엔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3시 15분쯤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은 45분 만에 꺼졌고, 이어 3시 36분쯤엔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야산에서 불이 나 22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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