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폭염 앞두고 녹조 저감 대응 나서

입력 2025.04.26 (21:40) 수정 2025.04.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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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폭염 기간을 앞두고 녹조를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점검하고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쓰레기 관리, 취·정수장 감시 관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 시군과 협력해 녹조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빠른 대응을 위한 정보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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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폭염 앞두고 녹조 저감 대응 나서
    • 입력 2025-04-26 21:40:14
    • 수정2025-04-26 21:56:16
    뉴스9(대구)
경상북도가 폭염 기간을 앞두고 녹조를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점검하고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쓰레기 관리, 취·정수장 감시 관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 시군과 협력해 녹조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빠른 대응을 위한 정보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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