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포포구서 30대 관광객 다이빙하다 심정지…의식 회복
입력 2025.04.26 (21:57)
수정 2025.04.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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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 관광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육상으로 구조됐으며, 심정지에 빠져 있다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환자를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육상으로 구조됐으며, 심정지에 빠져 있다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환자를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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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포포구서 30대 관광객 다이빙하다 심정지…의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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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6 21:57:47
- 수정2025-04-26 22:18:47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 관광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육상으로 구조됐으며, 심정지에 빠져 있다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환자를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육상으로 구조됐으며, 심정지에 빠져 있다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환자를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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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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