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틈새 늘봄’ 운영 32개 학교 점검
입력 2025.04.28 (07:43)
수정 2025.04.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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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틈새 늘봄'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정규 수업과 방과후 돌봄교실 사이의 시간 동안 운영되는 '틈새 늘봄'은 돌봄교실의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 지역 32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점검단은 교실 공간과 인력 배치 등의 운영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정규 수업과 방과후 돌봄교실 사이의 시간 동안 운영되는 '틈새 늘봄'은 돌봄교실의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 지역 32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점검단은 교실 공간과 인력 배치 등의 운영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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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틈새 늘봄’ 운영 32개 학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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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07:43:28
- 수정2025-04-28 07:53:02

울산시교육청은 '틈새 늘봄'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정규 수업과 방과후 돌봄교실 사이의 시간 동안 운영되는 '틈새 늘봄'은 돌봄교실의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 지역 32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점검단은 교실 공간과 인력 배치 등의 운영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정규 수업과 방과후 돌봄교실 사이의 시간 동안 운영되는 '틈새 늘봄'은 돌봄교실의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 지역 32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점검단은 교실 공간과 인력 배치 등의 운영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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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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