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식약처, 아열대 작물 농약 기준 신설키로
입력 2025.04.28 (10:21)
수정 2025.04.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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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재배하는 아열대 작물의 등록 농약과 잔류 허용 기준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오렌지와 자몽,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 주산지가 제주도에서 남부 내륙으로 넓어지고 재배 면적도 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들은 그동안 사용 가능한 농약이 제한적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해 왔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오렌지와 자몽,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 주산지가 제주도에서 남부 내륙으로 넓어지고 재배 면적도 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들은 그동안 사용 가능한 농약이 제한적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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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식약처, 아열대 작물 농약 기준 신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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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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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재배하는 아열대 작물의 등록 농약과 잔류 허용 기준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오렌지와 자몽,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 주산지가 제주도에서 남부 내륙으로 넓어지고 재배 면적도 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들은 그동안 사용 가능한 농약이 제한적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해 왔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오렌지와 자몽,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 주산지가 제주도에서 남부 내륙으로 넓어지고 재배 면적도 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들은 그동안 사용 가능한 농약이 제한적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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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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