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영경의료재단 아동복지 성금 기탁
입력 2025.04.28 (19:46)
수정 2025.04.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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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이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전북 지역 아동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평화사회복지관에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은, 지난 2천18년부터 아동복지 관련 기관 등에 5억 원가량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으며, 지난 2천20년에는 전북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에 위촉됐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은, 지난 2천18년부터 아동복지 관련 기관 등에 5억 원가량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으며, 지난 2천20년에는 전북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에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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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영경의료재단 아동복지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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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9:46:48
- 수정2025-04-28 19:55:04
영경의료재단이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전북 지역 아동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평화사회복지관에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은, 지난 2천18년부터 아동복지 관련 기관 등에 5억 원가량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으며, 지난 2천20년에는 전북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에 위촉됐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은, 지난 2천18년부터 아동복지 관련 기관 등에 5억 원가량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으며, 지난 2천20년에는 전북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에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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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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