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대전 영어 마을’ 국제화센터 재개관 추진…선결 과제는?

입력 2025.04.29 (19:53) 수정 2025.04.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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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선 정재훈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박희조 동구청장과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대전 동구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영어 마을인, 국제화센터가 약 7년여간 운영이 되다가 지난 2015년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당시에 불거졌던 폐단을 불식시킬 방법도 마련되어야 할 걸로 보이는데요.

개선 방안은 무엇입니까?

[앵커]

명칭도 바뀌었습니다.

이번엔 '글로벌 드림캠퍼스'인데요.

과거에 운영된 영어 마을과 뭐가 다른지, 차별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죠.

[앵커]

10년 만에 사업이 재추진되는 만큼 이번에는 사업이 순조롭게 안착해야 할 텐데요.

사업 추진 과정에 있어 선결 과제는 무엇입니까?

[앵커]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글로벌 드림캠퍼스’추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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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인터뷰] ‘대전 영어 마을’ 국제화센터 재개관 추진…선결 과제는?
    • 입력 2025-04-29 19:53:05
    • 수정2025-04-29 20:27:42
    뉴스7(대전)
[앵커]

앞선 정재훈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박희조 동구청장과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대전 동구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영어 마을인, 국제화센터가 약 7년여간 운영이 되다가 지난 2015년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당시에 불거졌던 폐단을 불식시킬 방법도 마련되어야 할 걸로 보이는데요.

개선 방안은 무엇입니까?

[앵커]

명칭도 바뀌었습니다.

이번엔 '글로벌 드림캠퍼스'인데요.

과거에 운영된 영어 마을과 뭐가 다른지, 차별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죠.

[앵커]

10년 만에 사업이 재추진되는 만큼 이번에는 사업이 순조롭게 안착해야 할 텐데요.

사업 추진 과정에 있어 선결 과제는 무엇입니까?

[앵커]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글로벌 드림캠퍼스’추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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