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언련 “청탁금지 위반 의혹” 신규식 TP원장 후보 고발
입력 2025.04.29 (21:38)
수정 2025.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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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최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을 받는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와 신 후보자에게 자문료를 지급한 업체 대표를 오늘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북민언련은 신 후보자의 주장대로 외부 자문료가 청탁금지법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정당한 거래인지 등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는 언론사 재직 시절, 5년여에 걸쳐 1억 원대 자문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겸직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민언련은 신 후보자의 주장대로 외부 자문료가 청탁금지법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정당한 거래인지 등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는 언론사 재직 시절, 5년여에 걸쳐 1억 원대 자문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겸직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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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민언련 “청탁금지 위반 의혹” 신규식 TP원장 후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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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38:55
- 수정2025-04-29 22:02:36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최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을 받는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와 신 후보자에게 자문료를 지급한 업체 대표를 오늘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북민언련은 신 후보자의 주장대로 외부 자문료가 청탁금지법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정당한 거래인지 등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는 언론사 재직 시절, 5년여에 걸쳐 1억 원대 자문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겸직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민언련은 신 후보자의 주장대로 외부 자문료가 청탁금지법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정당한 거래인지 등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는 언론사 재직 시절, 5년여에 걸쳐 1억 원대 자문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겸직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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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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