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병원 노동조합 협의체’ 출범
입력 2025.04.29 (21:54)
수정 2025.04.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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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4개 공공병원 소속 노동자들이 단일 협의체를 꾸렸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노동조합은 오늘(29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재정과 인력 부족, 운영 주체의 불명확성 등 도내 공공병원들이 겪는 구조적 위기를 노동자들이 뜻을 모아 함께 해결하고자 '제주 공공병원 노동조합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노동조합은 오늘(29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재정과 인력 부족, 운영 주체의 불명확성 등 도내 공공병원들이 겪는 구조적 위기를 노동자들이 뜻을 모아 함께 해결하고자 '제주 공공병원 노동조합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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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공공병원 노동조합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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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54:51
- 수정2025-04-29 21:57:55

제주 도내 4개 공공병원 소속 노동자들이 단일 협의체를 꾸렸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노동조합은 오늘(29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재정과 인력 부족, 운영 주체의 불명확성 등 도내 공공병원들이 겪는 구조적 위기를 노동자들이 뜻을 모아 함께 해결하고자 '제주 공공병원 노동조합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노동조합은 오늘(29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재정과 인력 부족, 운영 주체의 불명확성 등 도내 공공병원들이 겪는 구조적 위기를 노동자들이 뜻을 모아 함께 해결하고자 '제주 공공병원 노동조합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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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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