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 피해 복구 추진단’ 운영
입력 2025.04.29 (23:19)
수정 2025.04.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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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울산 등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산림 기술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임업계,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사방·시설복구반, 긴급 벌채반, 조림·생태복원반 등으로 나눠 다음 달 중순부터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특히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지역은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6월 중순까지 응급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산림 기술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임업계,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사방·시설복구반, 긴급 벌채반, 조림·생태복원반 등으로 나눠 다음 달 중순부터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특히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지역은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6월 중순까지 응급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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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불 피해 복구 추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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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3:19:32
- 수정2025-04-29 23:47:26

산림청이 울산 등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산림 기술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임업계,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사방·시설복구반, 긴급 벌채반, 조림·생태복원반 등으로 나눠 다음 달 중순부터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특히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지역은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6월 중순까지 응급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산림 기술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임업계,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사방·시설복구반, 긴급 벌채반, 조림·생태복원반 등으로 나눠 다음 달 중순부터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특히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지역은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6월 중순까지 응급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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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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