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한 총리, 대선 출마 포기해야”
입력 2025.04.30 (08:06)
수정 2025.04.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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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을 내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 총리는 12·3 내란의 동조자로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함께 민주주의를 짓밟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남긴 주범"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사사로운 권력욕에 빠져 대선에 뛰어들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 총리는 12·3 내란의 동조자로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함께 민주주의를 짓밟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남긴 주범"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사사로운 권력욕에 빠져 대선에 뛰어들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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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남도당 “한 총리, 대선 출마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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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08:06:52
- 수정2025-04-30 08:26:46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을 내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 총리는 12·3 내란의 동조자로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함께 민주주의를 짓밟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남긴 주범"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사사로운 권력욕에 빠져 대선에 뛰어들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 총리는 12·3 내란의 동조자로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함께 민주주의를 짓밟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남긴 주범"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사사로운 권력욕에 빠져 대선에 뛰어들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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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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