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추가 고발
입력 2025.04.30 (10:09)
수정 2025.04.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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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여연대가 정치자금법 위반과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홍 시장 측근이 2020년 총선 때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이 측근이 대구시 직원으로 임명됐다며 추가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참여연대는 2022년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홍 시장을 대구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홍 시장 측근이 2020년 총선 때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이 측근이 대구시 직원으로 임명됐다며 추가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참여연대는 2022년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홍 시장을 대구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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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추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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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0:09:23
- 수정2025-04-30 10:31:04

대구참여연대가 정치자금법 위반과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홍 시장 측근이 2020년 총선 때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이 측근이 대구시 직원으로 임명됐다며 추가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참여연대는 2022년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홍 시장을 대구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홍 시장 측근이 2020년 총선 때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이 측근이 대구시 직원으로 임명됐다며 추가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참여연대는 2022년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홍 시장을 대구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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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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