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주택 가격 3.74% 상승…대구 최고
입력 2025.04.30 (10:09)
수정 2025.04.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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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의 개별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1.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TK신공항 조성 기대로 3.7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수성구와 중구 순으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최고가 주택은 29억 8천여만 원을 기록한 수성구 수성동 4가에서, 최저가는 백98만 원을 기록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나왔습니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TK신공항 조성 기대로 3.7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수성구와 중구 순으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최고가 주택은 29억 8천여만 원을 기록한 수성구 수성동 4가에서, 최저가는 백98만 원을 기록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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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 주택 가격 3.74% 상승…대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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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0:09:51
- 수정2025-04-30 10:32:07

올해 대구의 개별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1.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TK신공항 조성 기대로 3.7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수성구와 중구 순으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최고가 주택은 29억 8천여만 원을 기록한 수성구 수성동 4가에서, 최저가는 백98만 원을 기록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나왔습니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TK신공항 조성 기대로 3.7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수성구와 중구 순으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최고가 주택은 29억 8천여만 원을 기록한 수성구 수성동 4가에서, 최저가는 백98만 원을 기록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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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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