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던 10대 남학생 화물차에 치여 ‘중상’
입력 2025.04.30 (11:03)
수정 2025.04.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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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7시쯤 제주시 한경면 저청초등학교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10대 남학생이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학생은 닥터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장애가 있는 남학생이 건너편 버스를 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학생은 닥터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장애가 있는 남학생이 건너편 버스를 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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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건너던 10대 남학생 화물차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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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1:03:26
- 수정2025-04-30 11:30:56

어제 오전 7시쯤 제주시 한경면 저청초등학교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10대 남학생이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학생은 닥터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장애가 있는 남학생이 건너편 버스를 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학생은 닥터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장애가 있는 남학생이 건너편 버스를 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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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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