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이틀째 소환…“휴대전화 임의 제출”
입력 2025.04.30 (14:08)
수정 2025.04.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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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명태균 씨를 이틀째 서울로 소환해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명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하며 오세훈 시장과 만난 증거로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이어 오 시장이 자신의 SNS에 명 씨의 주장은 "허무맹랑한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한데 대해선, "원래 촛불은 꺼질 때 확 타고 꺼진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하며 오세훈 시장과 만난 증거로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이어 오 시장이 자신의 SNS에 명 씨의 주장은 "허무맹랑한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한데 대해선, "원래 촛불은 꺼질 때 확 타고 꺼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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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이틀째 소환…“휴대전화 임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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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4:08:48
- 수정2025-04-30 14:11:25

검찰이 명태균 씨를 이틀째 서울로 소환해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명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하며 오세훈 시장과 만난 증거로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이어 오 시장이 자신의 SNS에 명 씨의 주장은 "허무맹랑한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한데 대해선, "원래 촛불은 꺼질 때 확 타고 꺼진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하며 오세훈 시장과 만난 증거로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는 이어 오 시장이 자신의 SNS에 명 씨의 주장은 "허무맹랑한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한데 대해선, "원래 촛불은 꺼질 때 확 타고 꺼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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