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청주 흉기 난동·충주 부실도시락 대책 강조
입력 2025.04.30 (21:38)
수정 2025.04.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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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을 벌인 데 대해 박지헌 충북도의원은 오늘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특수교육 인력과 예산 등 지원을 확충해 비슷한 사건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특수 교사와 시설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충주에서 벌어진 충북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제공 사태에 대해 안치영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적정 사용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특수 교사와 시설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충주에서 벌어진 충북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제공 사태에 대해 안치영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적정 사용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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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의회, 청주 흉기 난동·충주 부실도시락 대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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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1:38:58
- 수정2025-04-30 22:03:56

최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을 벌인 데 대해 박지헌 충북도의원은 오늘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특수교육 인력과 예산 등 지원을 확충해 비슷한 사건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특수 교사와 시설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충주에서 벌어진 충북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제공 사태에 대해 안치영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적정 사용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특수 교사와 시설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충주에서 벌어진 충북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제공 사태에 대해 안치영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적정 사용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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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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