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순천서 산불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4.30 (21:57)
수정 2025.04.30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 40분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벌채한 목재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벌채한 목재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곡성·순천서 산불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5-04-30 21:57:46
- 수정2025-04-30 22:14:14

오늘(30일) 낮 12시 40분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벌채한 목재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벌채한 목재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