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전기차 화재…도로 통제
입력 2025.05.01 (21:36)
수정 2025.05.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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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1시 20분쯤 완주군 이서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전기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화했지만, 일대 도로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화했지만, 일대 도로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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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서 전기차 화재…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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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21:36:07
- 수정2025-05-01 22:30:05
오늘(1일) 오후 1시 20분쯤 완주군 이서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전기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화했지만, 일대 도로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화했지만, 일대 도로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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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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