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노동절 대회 전주에서 열려
입력 2025.05.01 (21:37)
수정 2025.05.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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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의 기본 권리 향상을 위한 2025 세계 노동절대회가 전주 객사 앞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를 비롯해 도내 노동단체와 시민 사회단체 등 경찰 추산 천여 명이 모여, 내란 세력 청산과 노동 기본권 쟁취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나아가 노동 조건 개선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구조적 불평등과 기득권 체제를 바꾸는 사회 대개혁도 실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를 비롯해 도내 노동단체와 시민 사회단체 등 경찰 추산 천여 명이 모여, 내란 세력 청산과 노동 기본권 쟁취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나아가 노동 조건 개선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구조적 불평등과 기득권 체제를 바꾸는 사회 대개혁도 실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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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세계 노동절 대회 전주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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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21:37:03
- 수정2025-05-01 22:30:05

오늘(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의 기본 권리 향상을 위한 2025 세계 노동절대회가 전주 객사 앞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를 비롯해 도내 노동단체와 시민 사회단체 등 경찰 추산 천여 명이 모여, 내란 세력 청산과 노동 기본권 쟁취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나아가 노동 조건 개선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구조적 불평등과 기득권 체제를 바꾸는 사회 대개혁도 실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를 비롯해 도내 노동단체와 시민 사회단체 등 경찰 추산 천여 명이 모여, 내란 세력 청산과 노동 기본권 쟁취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나아가 노동 조건 개선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구조적 불평등과 기득권 체제를 바꾸는 사회 대개혁도 실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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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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