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준비 본격…오늘 신주미 봉정·신주 빚기
입력 2025.05.02 (10:49)
수정 2025.05.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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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과 신주 빚기 행사가 오늘(2일) 열립니다.
신주미 봉정은 오늘(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열리며 이후 칠사당까지 행차 뒤 오전 11시부터는 지신밟기, 신주독 제독 등 신주 빚기가 이어집니다.
2025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신주미 봉정은 오늘(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열리며 이후 칠사당까지 행차 뒤 오전 11시부터는 지신밟기, 신주독 제독 등 신주 빚기가 이어집니다.
2025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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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준비 본격…오늘 신주미 봉정·신주 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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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10:49:03
- 수정2025-05-02 11:23:00

강릉단오제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과 신주 빚기 행사가 오늘(2일) 열립니다.
신주미 봉정은 오늘(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열리며 이후 칠사당까지 행차 뒤 오전 11시부터는 지신밟기, 신주독 제독 등 신주 빚기가 이어집니다.
2025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신주미 봉정은 오늘(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열리며 이후 칠사당까지 행차 뒤 오전 11시부터는 지신밟기, 신주독 제독 등 신주 빚기가 이어집니다.
2025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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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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