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주유소 교통약자 지원…“도움 필요하면 비상등”
입력 2025.05.02 (10:56)
수정 2025.05.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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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교통 약자를 위해 주유 도움 인력이 제공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회는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셀프주유소 이용을 돕기 위해 비상등을 켜면 안전관리자가 돕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주유소 195곳 가운데 셀프주유소는 58군데로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안내 표지가 부착되고 이용 실태 점검도 강화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회는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셀프주유소 이용을 돕기 위해 비상등을 켜면 안전관리자가 돕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주유소 195곳 가운데 셀프주유소는 58군데로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안내 표지가 부착되고 이용 실태 점검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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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주유소 교통약자 지원…“도움 필요하면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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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10:56:40
- 수정2025-05-02 11:15:25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교통 약자를 위해 주유 도움 인력이 제공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회는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셀프주유소 이용을 돕기 위해 비상등을 켜면 안전관리자가 돕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주유소 195곳 가운데 셀프주유소는 58군데로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안내 표지가 부착되고 이용 실태 점검도 강화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회는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셀프주유소 이용을 돕기 위해 비상등을 켜면 안전관리자가 돕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주유소 195곳 가운데 셀프주유소는 58군데로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안내 표지가 부착되고 이용 실태 점검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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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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