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입력 2025.05.02 (22:05)
수정 2025.05.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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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했습니다.
거제시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을 심사하고, 부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약 2천 억원의 사업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고, 정책성 평가도 나빴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제시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을 심사하고, 부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약 2천 억원의 사업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고, 정책성 평가도 나빴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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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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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2:05:28
- 수정2025-05-02 22:09:33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했습니다.
거제시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을 심사하고, 부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약 2천 억원의 사업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고, 정책성 평가도 나빴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제시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을 심사하고, 부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약 2천 억원의 사업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고, 정책성 평가도 나빴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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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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