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등학생 최대 고민 ‘공부’…“학습 부담”
입력 2025.05.02 (22:05)
수정 2025.05.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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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가 최근 초등학생 천 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고민거리를 묻는 질문에 49.7%가 '공부'라고 가장 많이 답했습니다.
다니는 학원의 수는 한 개나 두 개가 48.8%로 가장 많았고, 3개 이상 다닌다는 응답도 46%를 차지했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어린이들의 학습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교육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니는 학원의 수는 한 개나 두 개가 48.8%로 가장 많았고, 3개 이상 다닌다는 응답도 46%를 차지했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어린이들의 학습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교육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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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등학생 최대 고민 ‘공부’…“학습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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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2:05:58
- 수정2025-05-02 22:09:56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가 최근 초등학생 천 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고민거리를 묻는 질문에 49.7%가 '공부'라고 가장 많이 답했습니다.
다니는 학원의 수는 한 개나 두 개가 48.8%로 가장 많았고, 3개 이상 다닌다는 응답도 46%를 차지했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어린이들의 학습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교육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니는 학원의 수는 한 개나 두 개가 48.8%로 가장 많았고, 3개 이상 다닌다는 응답도 46%를 차지했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어린이들의 학습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교육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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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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