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남구갑 청년 당원들 “김상욱 지지 철회”
입력 2025.05.02 (22:44)
수정 2025.05.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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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 소속 안대룡 시의원과 정창훈 상근 부위원장 등 청년 당원 8명이 "김상욱 의원과 함께 할 수 없다"며 "당협의 모든 당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자신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고,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는 등 당에 대한 일탈행위를 지속적으로 표출하고 있다"며 "스스로 당을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자신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고,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는 등 당에 대한 일탈행위를 지속적으로 표출하고 있다"며 "스스로 당을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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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남구갑 청년 당원들 “김상욱 지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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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2:44:50
- 수정2025-05-03 08:24:28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 소속 안대룡 시의원과 정창훈 상근 부위원장 등 청년 당원 8명이 "김상욱 의원과 함께 할 수 없다"며 "당협의 모든 당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자신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고,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는 등 당에 대한 일탈행위를 지속적으로 표출하고 있다"며 "스스로 당을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자신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고,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는 등 당에 대한 일탈행위를 지속적으로 표출하고 있다"며 "스스로 당을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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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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