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사기 징역형’ 김은복 아산시의원 제명
입력 2025.05.03 (21:34)
수정 2025.05.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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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최근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김은복 아산시의원을 제명했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어제, 김 의원에 대한 비상 징계를 진행해 최종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동업자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발당해 재판을 받아왔는데 최근 1심에서 징역 5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어제, 김 의원에 대한 비상 징계를 진행해 최종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동업자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발당해 재판을 받아왔는데 최근 1심에서 징역 5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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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충남도당, ‘사기 징역형’ 김은복 아산시의원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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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3 21:34:56
- 수정2025-05-03 21:55:27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최근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김은복 아산시의원을 제명했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어제, 김 의원에 대한 비상 징계를 진행해 최종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동업자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발당해 재판을 받아왔는데 최근 1심에서 징역 5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어제, 김 의원에 대한 비상 징계를 진행해 최종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동업자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발당해 재판을 받아왔는데 최근 1심에서 징역 5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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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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