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불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70억 융자
입력 2025.05.03 (21:36)
수정 2025.05.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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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7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시천면과 삼장·단성면에 위치한 산불 피해 사업자를 우선하며,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은 최대 3억 원까지, 5년 동안 이자 3.5%도 지원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시천면과 삼장·단성면에 위치한 산불 피해 사업자를 우선하며,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은 최대 3억 원까지, 5년 동안 이자 3.5%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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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산불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70억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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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3 21:36:56
- 수정2025-05-03 21:50:12

산청군이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7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시천면과 삼장·단성면에 위치한 산불 피해 사업자를 우선하며,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은 최대 3억 원까지, 5년 동안 이자 3.5%도 지원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시천면과 삼장·단성면에 위치한 산불 피해 사업자를 우선하며,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은 최대 3억 원까지, 5년 동안 이자 3.5%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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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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