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지자체 협업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개관
입력 2025.05.05 (08:40)
수정 2025.05.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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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와 밀양에 각각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가 문을 엽니다.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는 경남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각 학교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건립됐습니다.
'남해 아이빛터'와 '밀양 다봄'은 오는 8일과 9일 각각 개관식을 엽니다.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는 경남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각 학교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건립됐습니다.
'남해 아이빛터'와 '밀양 다봄'은 오는 8일과 9일 각각 개관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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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지자체 협업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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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08:40:54
- 수정2025-05-05 08:57:48

남해와 밀양에 각각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가 문을 엽니다.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는 경남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각 학교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건립됐습니다.
'남해 아이빛터'와 '밀양 다봄'은 오는 8일과 9일 각각 개관식을 엽니다.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는 경남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각 학교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건립됐습니다.
'남해 아이빛터'와 '밀양 다봄'은 오는 8일과 9일 각각 개관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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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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