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재배면적…마늘 3% 줄고 양파 20% 늘어

입력 2025.05.05 (10:09) 수정 2025.05.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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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 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1헥타르, 3퍼센트 줄어든 6백81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마늘값 하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양파 재배면적은 2천백94헥타르로, 전해보다 3백71헥타르, 20.3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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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재배면적…마늘 3% 줄고 양파 20% 늘어
    • 입력 2025-05-05 10:08:59
    • 수정2025-05-05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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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 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1헥타르, 3퍼센트 줄어든 6백81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마늘값 하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양파 재배면적은 2천백94헥타르로, 전해보다 3백71헥타르, 20.3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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