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분기 땅값 0.13% 올라…전국 상승률 0.5%
입력 2025.05.05 (10:08)
수정 2025.05.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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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전북 지역 땅값 상승률은 0.13퍼센트로, 지난해 4분기 0.1퍼센트보다 0.03퍼센트포인트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땅값은 평균 0.5퍼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 토지거래량은 지난해 4분기보다 0.4퍼센트 증가한 반면, 순수 토지거래량은 4.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땅값은 평균 0.5퍼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 토지거래량은 지난해 4분기보다 0.4퍼센트 증가한 반면, 순수 토지거래량은 4.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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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분기 땅값 0.13% 올라…전국 상승률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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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10:08:38
- 수정2025-05-05 10:22:27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전북 지역 땅값 상승률은 0.13퍼센트로, 지난해 4분기 0.1퍼센트보다 0.03퍼센트포인트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땅값은 평균 0.5퍼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 토지거래량은 지난해 4분기보다 0.4퍼센트 증가한 반면, 순수 토지거래량은 4.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땅값은 평균 0.5퍼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 토지거래량은 지난해 4분기보다 0.4퍼센트 증가한 반면, 순수 토지거래량은 4.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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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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