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도시숲’ 30여 곳 조성
입력 2025.05.05 (19:31)
수정 2025.05.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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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개 시·군 전역에서 '도시숲'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유형은 생활권·기후대응 도시숲과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으로, 2027년까지 30여 곳을 조성하는데 260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심 등 주요 구간에 숲을 조성하면 일대 기온은 최대 7도, 미세먼지 농도는 25%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유형은 생활권·기후대응 도시숲과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으로, 2027년까지 30여 곳을 조성하는데 260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심 등 주요 구간에 숲을 조성하면 일대 기온은 최대 7도, 미세먼지 농도는 25%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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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도시숲’ 30여 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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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19:31:29
- 수정2025-05-05 20:32:55

충북 11개 시·군 전역에서 '도시숲'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유형은 생활권·기후대응 도시숲과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으로, 2027년까지 30여 곳을 조성하는데 260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심 등 주요 구간에 숲을 조성하면 일대 기온은 최대 7도, 미세먼지 농도는 25%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유형은 생활권·기후대응 도시숲과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으로, 2027년까지 30여 곳을 조성하는데 260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심 등 주요 구간에 숲을 조성하면 일대 기온은 최대 7도, 미세먼지 농도는 25%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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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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