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부산 사찰 봉축법요식 열려
입력 2025.05.05 (21:55)
수정 2025.05.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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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산지역 주요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
범어사와 삼광사 등에는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불의식을 봉행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했습니다.
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담아 연등을 달거나 점심 공양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범어사와 삼광사 등에는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불의식을 봉행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했습니다.
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담아 연등을 달거나 점심 공양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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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 부산 사찰 봉축법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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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21:55:31
- 수정2025-05-05 22:06:21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산지역 주요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
범어사와 삼광사 등에는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불의식을 봉행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했습니다.
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담아 연등을 달거나 점심 공양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범어사와 삼광사 등에는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불의식을 봉행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했습니다.
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담아 연등을 달거나 점심 공양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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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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