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민관협력 배달앱 가맹점·가입자 ‘증가’
입력 2025.05.06 (07:59)
수정 2025.05.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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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의 가맹점과 가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가맹점 수는 1,600여 개소로,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할 당시 700여개소 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 수도 같은 기간 14,000여 명에서 33,000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춘천시는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수료가 2%로 저렴한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가맹점 수는 1,600여 개소로,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할 당시 700여개소 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 수도 같은 기간 14,000여 명에서 33,000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춘천시는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수료가 2%로 저렴한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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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민관협력 배달앱 가맹점·가입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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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07:59:58
- 수정2025-05-06 08:18:09

춘천시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의 가맹점과 가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가맹점 수는 1,600여 개소로,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할 당시 700여개소 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 수도 같은 기간 14,000여 명에서 33,000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춘천시는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수료가 2%로 저렴한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가맹점 수는 1,600여 개소로,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할 당시 700여개소 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 수도 같은 기간 14,000여 명에서 33,000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춘천시는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수료가 2%로 저렴한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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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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