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 ‘영동 북부 산후 지원’ 효과

입력 2025.05.06 (08:00) 수정 2025.05.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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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년을 맞은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영동 북부 지역 산후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까지 양양과 속초, 고성, 인제지역 산모 142명이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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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 ‘영동 북부 산후 지원’ 효과
    • 입력 2025-05-06 08:00:32
    • 수정2025-05-06 14:07:24
    뉴스광장(춘천)
개원 1년을 맞은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영동 북부 지역 산후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까지 양양과 속초, 고성, 인제지역 산모 142명이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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