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4개 시·군 ‘지역문화 지수’ 중하위권 머물러
입력 2025.05.06 (08:37)
수정 2025.05.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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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4곳의 지역 문화 여건이 중·하위권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실태조사’ 결과, 남해와 산청, 의령과 창녕, 하동 등 5개 군은 하위권에 거제와 거창, 고성과 사천, 양산과 통영 등 9개 시·군은 중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지역문화 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이뤄지며, 문화 정책과 자원, 활동과 향유 등 4대 영역의 36개 문화지표를 분석해 산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실태조사’ 결과, 남해와 산청, 의령과 창녕, 하동 등 5개 군은 하위권에 거제와 거창, 고성과 사천, 양산과 통영 등 9개 시·군은 중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지역문화 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이뤄지며, 문화 정책과 자원, 활동과 향유 등 4대 영역의 36개 문화지표를 분석해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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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4개 시·군 ‘지역문화 지수’ 중하위권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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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08:37:05
- 수정2025-05-06 08:56:29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4곳의 지역 문화 여건이 중·하위권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실태조사’ 결과, 남해와 산청, 의령과 창녕, 하동 등 5개 군은 하위권에 거제와 거창, 고성과 사천, 양산과 통영 등 9개 시·군은 중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지역문화 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이뤄지며, 문화 정책과 자원, 활동과 향유 등 4대 영역의 36개 문화지표를 분석해 산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실태조사’ 결과, 남해와 산청, 의령과 창녕, 하동 등 5개 군은 하위권에 거제와 거창, 고성과 사천, 양산과 통영 등 9개 시·군은 중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지역문화 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이뤄지며, 문화 정책과 자원, 활동과 향유 등 4대 영역의 36개 문화지표를 분석해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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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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