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면서 산불…산림 8천㎡ 소실
입력 2025.05.06 (21:42)
수정 2025.05.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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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9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8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인근의 1층짜리 주택 3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인근의 1층짜리 주택 3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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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대관령면서 산불…산림 8천㎡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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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21:42:36
- 수정2025-05-06 22:08:41

오늘(6일) 오전 9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8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인근의 1층짜리 주택 3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인근의 1층짜리 주택 3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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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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