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 성황리에 폐막
입력 2025.05.06 (21:42)
수정 2025.05.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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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늘(6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양구군은 축제 셋째 날인 어제(5일)까지 방문객 8만 5,000여 명이 찾아, 지난해 축제 나흘 간의 방문객 수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곰취 판매량도 셋째 날까지 7,200박스가 판매돼, 지난해 판매량을 뛰어넘었습니다.
양구군은 휴대전화 기지국 분석 방식으로 방문객 수와 관광객 지출 규모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축제 셋째 날인 어제(5일)까지 방문객 8만 5,000여 명이 찾아, 지난해 축제 나흘 간의 방문객 수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곰취 판매량도 셋째 날까지 7,200박스가 판매돼, 지난해 판매량을 뛰어넘었습니다.
양구군은 휴대전화 기지국 분석 방식으로 방문객 수와 관광객 지출 규모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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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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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21:42:56
- 수정2025-05-06 22:08:41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늘(6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양구군은 축제 셋째 날인 어제(5일)까지 방문객 8만 5,000여 명이 찾아, 지난해 축제 나흘 간의 방문객 수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곰취 판매량도 셋째 날까지 7,200박스가 판매돼, 지난해 판매량을 뛰어넘었습니다.
양구군은 휴대전화 기지국 분석 방식으로 방문객 수와 관광객 지출 규모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축제 셋째 날인 어제(5일)까지 방문객 8만 5,000여 명이 찾아, 지난해 축제 나흘 간의 방문객 수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곰취 판매량도 셋째 날까지 7,200박스가 판매돼, 지난해 판매량을 뛰어넘었습니다.
양구군은 휴대전화 기지국 분석 방식으로 방문객 수와 관광객 지출 규모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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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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