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금강산전망대 3년 만에 재개방…9일부터
입력 2025.05.06 (21:43)
수정 2025.05.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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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 경색으로 2023년부터 개방이 중단됐던 고성 금강산 전망대가 3년 만에 재개방됩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B코스, 고성 금강산 전망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합니다.
방문 인원은 1번에 최대 20명씩, 하루 40명입니다.
A 코스인 고성 통일전망대는 지난달(4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B코스, 고성 금강산 전망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합니다.
방문 인원은 1번에 최대 20명씩, 하루 40명입니다.
A 코스인 고성 통일전망대는 지난달(4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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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금강산전망대 3년 만에 재개방…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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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21:43:12
- 수정2025-05-06 22:08:41

남북 관계 경색으로 2023년부터 개방이 중단됐던 고성 금강산 전망대가 3년 만에 재개방됩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B코스, 고성 금강산 전망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합니다.
방문 인원은 1번에 최대 20명씩, 하루 40명입니다.
A 코스인 고성 통일전망대는 지난달(4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5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B코스, 고성 금강산 전망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합니다.
방문 인원은 1번에 최대 20명씩, 하루 40명입니다.
A 코스인 고성 통일전망대는 지난달(4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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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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