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철거 후 편의시설 조성…정부 차원 관리
입력 2025.05.07 (08:43)
수정 2025.05.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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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빈건축물정비특별법' 등을 제정하고 종합 관리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이나 소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거나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빈집 재산세 납부자를 확인해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빈집 철거 예산도 올해 10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국의 빈집 수는 13만 4천 호에 달하고 부산에서 만 1400여 호의 빈집이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이나 소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거나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빈집 재산세 납부자를 확인해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빈집 철거 예산도 올해 10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국의 빈집 수는 13만 4천 호에 달하고 부산에서 만 1400여 호의 빈집이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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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철거 후 편의시설 조성…정부 차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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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8:43:10
- 수정2025-05-07 09:11:39

정부는 '빈건축물정비특별법' 등을 제정하고 종합 관리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이나 소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거나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빈집 재산세 납부자를 확인해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빈집 철거 예산도 올해 10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국의 빈집 수는 13만 4천 호에 달하고 부산에서 만 1400여 호의 빈집이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이나 소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거나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빈집 재산세 납부자를 확인해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빈집 철거 예산도 올해 10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국의 빈집 수는 13만 4천 호에 달하고 부산에서 만 1400여 호의 빈집이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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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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