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30’ 마지막 해…부산 15개 대학 신청
입력 2025.05.07 (08:43)
수정 2025.05.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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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30곳을 선정해 5년간 국비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부산 지역 대학 15곳이 신청했습니다.
초광역 통합 모델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가, 연합모델로는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 부산여대 등이 응모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를 비롯한 나머지 대학들은 단독 모델로 사업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합모델로 예비 지정에 포함됐다 최종 선정에서 탈락한 동명대와 신라대는 올해는 단독모델로 각각 신청했습니다.
초광역 통합 모델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가, 연합모델로는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 부산여대 등이 응모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를 비롯한 나머지 대학들은 단독 모델로 사업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합모델로 예비 지정에 포함됐다 최종 선정에서 탈락한 동명대와 신라대는 올해는 단독모델로 각각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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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학30’ 마지막 해…부산 15개 대학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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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8:43:33
- 수정2025-05-07 09:11:39

지방대학 30곳을 선정해 5년간 국비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부산 지역 대학 15곳이 신청했습니다.
초광역 통합 모델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가, 연합모델로는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 부산여대 등이 응모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를 비롯한 나머지 대학들은 단독 모델로 사업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합모델로 예비 지정에 포함됐다 최종 선정에서 탈락한 동명대와 신라대는 올해는 단독모델로 각각 신청했습니다.
초광역 통합 모델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가, 연합모델로는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 부산여대 등이 응모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를 비롯한 나머지 대학들은 단독 모델로 사업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합모델로 예비 지정에 포함됐다 최종 선정에서 탈락한 동명대와 신라대는 올해는 단독모델로 각각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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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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